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표님에게 숙성회136의 탄생 스토리를 들어볼건데요~~
오늘 다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너무 양이 많기 때문에 시리즈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전에 저희 명근대표님과 예찬 센터장님은
고등학교 친구이며, 함께 공동창업을 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20대 초반에 둘은 언제나 함께 다니며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했다.
Q.대표님!, 어떻게 창업을 생각하시게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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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대표
그 이야기를 하라면, 먼저 제 어릴적 꿈부터 이야기 해야겠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세계평화라는 꿈을 갖고 있었어요.ㅎㅎㅎ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시절에는 진심이었구, 세계평화를 위해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노력했어요.
멋있는 명근 대표
그러다가 창업을 생각하게 된계기는 경영학과 창업학 수업을 들었을 때입니다.
(저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어요!)
'자본이라는 것이, 창업이라는 것이 세상이 더 나아지는 길이 될 수있다.'
최명근
즉, 창업을 통한 세상의 혁신, 부의 창출과 이러한 부를 바탕으로한 사회활동이
세계평화를 이뤄낼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죠!!
그래서 지금도 제 궁긍적인 목표는 세.계.평.화입니다!!
그러면서 창업 공모전 대상 특전으로 유럽의 스타트업,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방문하고 경험하게 되었어요!!
그때 아주 큰 감명을 받았고, 많은걸 배울수 있었어요.
이들은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용감한 사람들이었어요.
누구나 생각은 할수 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사업화를 시킬 수 있는 건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한대 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고 한국에 돌아왔어요.
저는 그 충격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형님 친구가 하는 단체복 사업을 함께 하게 됩니다.
이때, 사업의 경험을 키웠고, 두 둘간 약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 사업을 빨리 하고 싶었고, 식용곤충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젊은 패기밖에 가진게 없었죠.. 결국 식용곤충 사업은 망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때 많은 걸 배운거죠. 어떻게 사업을 준비해야하고, 잘할수 있는지를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제 옆에 있는 예찬이와 같이 숙성회136을 준비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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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센터장
저는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특이하죠??
그런데 더 특이한건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내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하고, 다양한 업에 뛰어들어 사업을 하기위한 많은 경험을 했어요
많은 걸 해봤는데,, 제가 손재주가 좋은 편이기두 하고 해서 요리가 적성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손님들이 제가 만든음식을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너무 행복해졌거든요.
몸은 힘들었지만 거기서 얻는 성취감과 재미는 저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요리왕 장예찬 센터장
그래서 음식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그 경험을 쌓기위해 한식퓨전 레스토랑, 파인다이닝(미슐랭, 2스타), 프랜차이즈에서 요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창업을 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곳에 시스템과 요리스킬 등을 배우고
제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 대표님인 명근이와 자주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창업, 사업을 구체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퓨전 한식레스토랑에서 생선을 작업하면서 사업아이템을 탐색하고 영감을 얻는 과정
매일 명근대표님과 예찬센터장님은 세끼를 회를 먹고, 수산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도 하면서 사업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갔다고 하는데요!!
다음화에서는 왜 많은 음식점 종류에서도 왜 횟집, 왜 숙성회였는지를 선택하셨는지 알아 보겠습니다!!